인천대 I-Nanofab센터, 반도체-현장 맞춤형 교육 중심으로 부상

‘반도체인프라활용현장인력양성’ 사업 선정

최창식

ccs@dhnews.co.kr | 2022-08-24 14:09:29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인천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2022년 ‘반도체인프라활용현장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전국 11개 대학이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과제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적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학 내 반도체 인프라 등을 활용한 반도체 분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교육, 채용연계 교육 지원프로그램이다.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반도체 소자 분석 교육 ▲반도체 단위공정 및 장비 교육 ▲전력반도체 교육 ▲센서반도체 교육 ▲패키징 교육 등 5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대는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와 같이 반도체 소자 분석 교육 트랙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의 지원액은 오는 2025년까지 250억원(총 11개 대학)으로, 인천대는 이 가운데 18억84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진성훈 인천대 교수는 “국내 반도체산업이 양질의 인력부족을 만성적으로 겪고 있는 상황에서, I-Nanofab 센터를 활용한 재직자 현장 맞춤형 교육 및 대학 내 미취업자 연계형 교육은, 현재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한 반도체산업의 인력 부족 상황을 타개 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 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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