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학교 홍보 위한 인플루언서 위촉

"학생들이 느낀 아이디어 홍보물 굉장히 중요해"

이지선

leewltjs02@naver.com | 2022-08-23 10:59:18

한신대는 재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꾸며질 한신 인플루언서(HI) 위촉식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신대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한신대는 지난 17일 교내 회의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신 인플루언서(HI) 위촉식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요즘은 학교도 하나의 브랜드다. 홍보라는 개념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 시대에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끼, 역량을 마음껏 펼쳐 내 학교를 홍보한다면 신뢰도도 더 높고 친근감도 형성될 수 있어 남부럽지 않은 작품들이 속속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홍보에 있어서 학생들이 느끼고 학생들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우리 학교에는 늦봄 스튜디오라는 공간에는 기자재가 아주 풍부하게 잘 돼 있다. 학생들이 편집을 원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놨다”고 전했다.


그는 “학생들만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뭔가 필요한 것들이 있다면 얼마든 지원을 하겠다. 훌륭한 마음 자세로 홍보 일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학부 19학번에 재학 중인 장지은 씨가 대표로 위촉장 수령 소감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한신 인플루언서를 계기로 우리 대학 홍보를 위해 힘써 노력하겠다”며 “기존에 쓰여졌던 방식으로 만들기보다는 창의적으로 접근해 새로운 영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신 인플루언서로 선발된 학생들은 ▲학생참여형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공유 소통하고 ▲학교 공식 SNS 콘텐츠 기획 및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 활동, 학생 참여형 콘텐츠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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