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기후 위기 극복 나섰다

그린 캠퍼스 이어 ‘탄소 중립대학’ 선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8-22 16:50:37

차천수(가운데) 총장 등 청주대 교직원과 학생 대표가 22일 '탄소 중립대학'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가 탄소 중립대학을 선포하고, 학교 전 구성원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청주대는 22일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SDX재단과 ‘제2회 민간주도 탄소감축 포럼’ 및 ‘탄소 중립대학 선포식’을 했다. 앞서 청주대는 지난 2016년 그린캠퍼스를 선포한 바 있다.


청주대는 이날 선포식에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미래인재 양성, 혁신적인 탄소 산업 진흥, 캠퍼스 내 탄소 감축을 위한 참여와 실천을 다짐했다.


차천수 총장은 “탄소중립대학 선언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리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라며 “오늘의 선언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가 앞장서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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