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멀티-모달 딥러닝 이용한 회전 기계 고장진단’ 개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22 10:39:29

제2회 경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금오공대 IWD Lab. 연구팀원들이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오공대

금오공과대학교 학생팀이 제2회 경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오는 31일 열리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본선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22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기계시스템공학과 곽윤상 교수의 지능형파동역학 연구실(이하 IWD Lab.) 강륜아, 김선규, 박태용, 2학년 백혜림 학생팀은 멀티-모달(Multi-Modal) 딥러닝을 이용한 회전 기계의 고장진단’으로 아이디어기획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IWD Lab. 연구팀은 회전 기계의 고장으로 발생하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자, 복합신호를 파악하는 새로운 멀티모달 데이터를 이용해 회전 기계의 고장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했다. 이는 기계 고장에 따른 유지 보수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팀을 지도한 곽윤상 교수는 “회전 기계는 많은 기계설비의 주요 구성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해당 기술이 스마트 공장 및 전기자동차의 상태진단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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