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학생들, 지역사회 '사랑의 안경나눔' 봉사 실천

강원도 고성군 소외계층 주민 220명 대상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22 10:04:54

경동대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사랑의 안경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동대학교는 지난 17~19일 강원도 소재 고성군 어울림복지관과 노인복지회관에서 소외계층 주민 22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경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안경광학과 학생 12명이 참여했으며, 예진과 문진을 통한 눈건강 파악, 눈건강 불편 해소와 교육, 굴절검사로 안경 처방, 처방에 따른 안경 조제·전달 등 재능을 기부했다.


이번 봉사는 강원도 대학발전 육성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맞추기 힘든 장애인, 청소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김대종 안경광학과장은 “정확한 굴절검사를 통한 안경 착용은 단순한 교정효과를 넘어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가져다준다”며 “이번 지역사회 봉사는 학생들의 자긍심과 전공지식 심화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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