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카페에서 듣는 입시 설명은 어때?”

’동아와 차 한 잔‘·‘동아전공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17 11:12:08

최근 울산 중앙여고에서 진행된 동아대의 ‘찾아가는 다우림 모의전형’ 장면. 사진=동아대 제공

카페에서 입시상담을 하고 고등학생과 입시사정관이 전화을 통해 1대1로 만난다. 동아대학교의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들이다.


동아대 입학관리처는 최근 울산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우림(林) 모의전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모의전형에는 울산 중앙여고 등 울산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사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동아대는 이 자리에서 모의면접과 전공멘토단의 상담 등을 통해 수험생들의 입시준비에 도움을 줬다.


아울러 이색 입시상담도 가졌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 대표 카페에서 대입전형 안내와 학교생활기록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른바 ‘동아와 차 한 잔’ 프로그램이다.


또 동아전공상담소를 통해 입학설명회와 진로박람회, 온라인 등으로 전공상담 신청서를 제출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들이 1대1 유선 상담을 한다.


동아대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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