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한국해비타트·포스코건설과 도시혁신스쿨 in 창원 결과발표회
맞춤형 솔루션 제공하는 민관학협력 도시재생 프로젝트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17 11:15:1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한국해비타트 및 포스코건설과 지난 12일 ‘2022 도시혁신스쿨 in 창원 결과발표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도시혁신스쿨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학과 지자체, 기업, NGO가 협력해 마을 생활 여건 개선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학생-주민 참여형 민관학협력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올해는 경남 창원 신월지구에서 ‘도시혁신스쿨 in 창원’을 실시했으며, 지난 6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여대를 비롯해 경남대, 고려대, 부산대, 서강대, 한양대 등 5개 대학 45명의 학생이 6개 그룹으로 나눠 약 2개월간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참가 학생들은 필수 과제인 모듈러 공법 기반 ▲주민공용시설 건축 ▲안전한 골목길 디자인 ▲공유지 활용 ▲마을 브랜딩 ▲커뮤니티시설 활용방안 중 프로젝트 주제를 선택해 신월지구 도시재생에 관한 아이디어를 도출, 제안했다.
결과발표회 심사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올 하반기부터 도시혁신스쿨 후속사업으로 포스코건설과 한국해비타트의 전문기술과 인력을 활용해 마을 현장에 실현할 계획이다.
서울여대,와 한국해비타트, 포스코건설은 앞서 ‘민관학협력 도시혁신스쿨 운영위원회’를 출범해 도시재생분야 콜렉티브 임팩트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프로젝트 전 기간 한국해비타트, 포스코건설, 포스코A&C, 포스코O&M 임직원이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