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캄보디아 도시계획 전문가 육성

프놈펜왕립대학과 도시계획개발학과 출범시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16 16:48:56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이 캄보디아 프놈펜왕립대학과 설립한 지속가능도시계획 및 개발학과 출범 기념식이 16일 프놈펜왕립대 캄-한협력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학교가 캄보디아 도시계획 전문가를 육성한다.


서울시립대는 16일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이 캄보디아 프놈펜왕립대학과 설립한 지속가능도시계획 및 개발학과 출범 기념식이 프놈펜왕립대 캄-한협력센터(CKCC)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은 지난해 4월부터 프놈펜왕립대와 협력해 캄보디아 최초의 독립된 도시계획학과 설립을 추진, 지난 5월 25일 캄보디아 교육부가 학과 설립을 승인했다.


프놈펜왕립대는 1960년 설립된 캄보디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학으로 캄보디아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요람이다.


신설 지속가능도시계획과 개발학과는 올해 말 4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는데, 대부분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는 프놈펜왕립대와 교육협력을 통해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등을 접목·활용한 도시계획기법 교육 경험과 한국의 도시개발정책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