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 재외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연수
전세계 50여 개 국 450명에 한글·한국 문화 등 교육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16 14:25:00
세계 각지 한글학교 교사의 기량을 높이고 자긍심을 북돋는 자리가 마련됐다.
상지대학교는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2022년 재외 한글학교 교사를 위한 온라인 연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지대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50여 개 국가에서 450명의 한글학교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연수는 동영상 강의와 실시간 비대면 수업으로 실시된다. 한국 역사·문화 및 한국어 교수법 교육, 세계시민교육, 최신 온라인 교육 트렌드 등 한글학교 교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장향실 한국어문화학과 교수는 “연수를 통해 한글학교 교사들의 한국어와 한민족 정체성 교육 역량이 제고되고, 한글학교 간 교류 및 상호 네트워크 구축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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