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청년 드론 방제단 양성한다
농촌 노동력 부족, 스마트팜 드론으로 극복 모색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12 14:58:48
청주대학교가 스마트팜 드론을 이용한 청년 농업 방제단 양성에 나섰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을 스마트팜 드론으로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다.
청주대는 12일 스마트팜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정 최신장비 시연회를 열었다.
청주대는 충북평생교육원의 위탁 교육사업으로 청년 드론방제단 양성을 추진해 왔다.
드론의 임무 장비를 활용한(스펙트럼 카메라) 수분 스트레스 확인, 작물 건강지표, 잡초 발견, 생산성 예측을 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충북의 재배환경과 사용자에게 특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주대 관계자는 “충북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드론 전문인력 인재풀을 구성해 지역별 스마트팜 보급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국 최초의 청년 농업인 드론방제단 양성사업이 청년 농업인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도농복합도시 충북의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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