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잊혀가는 태백을 영상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인구소멸지역 활성화 콘텐츠 공동 제작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12 15:02:18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인구소멸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국내 최대 탄광 생산지였던 태백시. 한때 인구가 12만 명에 달했지만 탄광산업의 쇠퇴로 이제 4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런 태백시의 문화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한국관광공사가 뜻을 모았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지난 10일 한국관광공사와 인구소멸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컨텐츠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구소멸지역 활성화를 위한 태백시 홍보영상을 제작하기로 했다.


미래캠퍼스 학생들이 태백 및 탄광 소재 문학과 예술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영상 기획안과 음원을 생성했고, 한국관광공사는 이를 토대로 최종 영상을 제작한다.


태백 홍보영상은 4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9월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Imagine Your Korea)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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