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미래 유망 산업 4개 학과 신설
안전보건·반려동물보건·빅데이터·영상미디어콘텐츠과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10 16:46:22
경복대학교가 2023학년도에 미래 유망산업 분야 4개 학과를 신설한다.
경복대는 10일 안전보건과와 반려동물보건과, 빅데이터과, 영상미디어콘텐츠과를 2023학년도에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복대에 따르면 안전보건과는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이 50인 이상 산업체 등에 안전보건 관리자를 선임하도록 의무화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지난 1월부터 시행돼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벌금을 강화하고 사업주를 구속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안전보건 전문가 수요가 많아진 것을 반영한 것이다.
경복대는 이같은 안전보건 인력수요에 대응해 2년 과정의 안전보건과를 신설하기로 했다.
경복대는 또한 국민생활 수준의 향상과 국내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 전문 인력양성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반려동물보건과를 신설해 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복대는 소프트웨어융합과에서 빅데이터과를 분리해 3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관련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서 인력 수요가 발생하고, 취업 여건이 양호해 최근 유망직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빅데이터과는 국가공인자격(2종)과 해외자격(2종)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복대는 영상미디어콘텐츠과를 신설하고 4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취업 분야로는 AR(증강현실)·VR(가상현실)·MR(혼합현실) 분야와 영상미디어 분야의 콘텐츠 디자이너, 영상 제작 및 편집, UX·UI 디자인 및 앱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실감형 콘텐츠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으로 취·창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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