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부안군 일대서 어촌 봉사

해변 환경정화·모래 포집기 설치 등 활동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10 14:52:38

군산대학교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부안군 어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군산대학교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촌 봉사활동에 나섰다.


군산대는 학생 61명이 전북도 부안군 어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잉다고 10일 밝혔다.


학생들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봉사활동 첫날인 10일에는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11일과 12일에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일대에서 모래 포집기 설치와 환경개선 활동을 한다.


엄기욱 군산대 학생처장은 “서해안에 위치한 주요 대학으로 학생들이 서해안 환경보호과 지구환경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