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시·군 경쟁력 강화산업의 산업거점 육성기반 확충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10 13:50:0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4D바이오소재사업단이 지난 9일 증평군과 충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2022년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거점 인프라 고도화를 지원해 증평군 내 산업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한 증평군 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산업거점 인프라 고도화와 연구장비 활용, 기업의 생산과 기술 애로 해소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4D바이오소재사업단은 이번 사업에서 신규 장비확충 3종, 장비가동률 15%, 시험·평가·인증 및 시제품 제작지원 건수 24건, 지원기업 매출증가율 5%와 고용증가율 10%, 장비운영지침과 매뉴얼 제작 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유 인프라와 구축장비를 연계한 기업지원과 장비활용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장비운영 공간으로 2개실을 신규 확보하고 세포배양실, 미생물배양실, 동물실험실, 시제품제작실 등 기능성바이오소재의 다양한 연구와 기술개발 시설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용규 4D바이오소재사업단장은 “바이오산업은 인류의 행복한 삶의 질을 책임져줄 핵심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충북지역 바이오산업의 질적 성장과 양적 팽창을 가져오는 큰 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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