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미술학과, 세르반티노 국제 페스티벌 초청받아
50주년 행사 주빈국 선정…미술학과 교수·학생 참여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10 13:38:21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가 멕시코에서 한국 미술을 알린다.
성군관대는 미술학과가 오는 10월 12~30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르반티노 국제 페스티벌 2022'에 초청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미술학과는 이상봉, 조환, 정연두, 신학 교수와 대학원생, 학부생 15명이 초청 작가로 참여해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들을 발표한다.
세르반티노 국제 페스티벌은 연극과 오페라, 음악, 무용, 거리예술, 시각예술, 영화 등 다양한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로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매년 10월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 영국의 에든버러와 프랑스의 아비뇽 페스티벌에 비견되는 국제적인 종합예술축제로 지난 2000년부터는 주빈국을 선정해 해당 국가의 예술가들을 초청한다. 한국은 올해 50회를 맞아 주빈국으로 초청됐다.
이 교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미술의 외연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