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서울 삼육고서 중·고교 멘토링 교육 봉사
인성교육 후 반별 대학생 멘토 배정해 멘토링 실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10 10:04:4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는 학생들이 서울 삼육고등학교에서 ‘숙명적 키워드’라는 주제로 멘토링 교육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교육봉사는 ‘최고가 되라 말하는 세상 속에서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의 숙명적 키워드를 찾으며 삶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인성교육 후 반별 대학생 멘토를 배정해 멘토링을 실시했다.
특히 개인 멘토링과 상담 신청을 받아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진로, 개인 고민거리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으며, ‘가치로운 꽃피우기’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들의 진로와 심리, 성격 분석도 이뤄졌다.
멘토링은 1, 2학년 각각 8개반씩 모두 16개 반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39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성민 전인교육원장은 “후배들과 존경하는 교사들을 보며 학창 시절이 생각나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멘토링 교육봉사를 통해 다양한 상담을 하며 행복했고 인성교육에 집중하고 발전하는 아이들을 보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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