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학습법 노하우 공모전 시상

일·육아와 학업 병행법 등 창의적 아이디어 만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9 16:53:11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8일 제1회 학습법 노하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 류세라 씨는 아이돌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연예인이다.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글로벌사이버대에서 공부를 하면서 문법 관련 단어들이 무척 어렵게 느껴졌다. 낮에 일을 하고 짧은 저녁시간에 공부를 하는 환경 탓에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 필요했다.


류 씨가 생각한 방법은 인덱스 페이퍼 활용. 이를 통해 교안을 예습하고 복습하니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류 씨는 이 학습 방법으로 글로벌사이버대가 개최한 제1회 학습법 노하우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사회복지학과 박준화 씨. 박 씨는 뇌출혈로 쓰러진 남편을 돌보면서 대학생활을 이어갔다.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수업을 반복해서 들으며 끊임없이 메모하는 습관을 키워 장학생까지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글로벌사이버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일과 육아 등을 병행하며 얻은 자신만의 학습법 노하우 공모전을 열어 8일 공모전 수상자를 시상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위 1명, 2위 2명, 3위 3명 등 6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응모 작품은 사이버대학 특성상 색다른 노하우 들이 등장했다. 학교 앱을 활용한 공부법에서부터 학습 효율을 높이는 보조적인 방법들까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다.


수상작은 콘텐츠로 제작되어 교내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재학생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도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