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UN 기초과학의 해 기념행사 연다

19~20일, 초·중·고생과 일반인 참여, 과학 정신 함양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8 13:54:32

“가장 빠르게 택배를 전달할 수 있는 경로를 찾아보자.” “초파리의 돌연변이는 어떤 모습일까?”


유엔(UN)이 지정한 기초과학의 해인 올해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과학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


고려대학교는 이과대학이 ‘대학과 함께하는 2022 UN 세계기초과학의 해 기념행사’를 19~20일 대학 아산이학관과 메디힐 지구환경관 등에서 연다고 8일 밝혔다.


고렫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중·고와 대학, 지역과 대학 간 연계를 촉진해 기초과학 분야에 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참여자들에게 과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기초과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열린다.


기초과학의 진흥을 위한 포럼에서는 서울권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장들을 중심으로 기초과학의 과거와 현재를 살피고 향후 나아갈 바에 대해 모색한다.


또 '기초과학 이야기 마당'에서는 초·중·고생 이상을 대상으로 고려대 전공 교수들이 직접 수학과 화학 강연에 나선다. ‘암 정복의 여정’과 ‘과학은 왜 어려울까?’ 등 일반 대중을 상대로 흥미로운 강연도 준비했다


한편 ‘과학이 생활, 생활이 과학’에서는 체험과 견학, 실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최단 택배 경로를 정하자’라는 수학퍼즐 풀이 체험에서부터, ‘컬러 초콜릿으로 보로노이 다이어그램을 직접 만들어보는’ 코딩수학과 전자의 원운동 등 물리 실험 시연 체험, ‘초파리 돌연변이를 관찰하는’ 생물학 실험까지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해 과학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고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선보인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https://sciencefestival.korea.ac.kr)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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