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아시아대학과 자매결연 통해 국제 교류 확장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학들과 협약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08 13:16:5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아시아 대학들과 자매결연 확대를 통해 국제교류를 확장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전북대는 최근 이재백 교학부총장과 안문석 국제협력본부장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주요 대학들을 찾아 인적·물적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실시 등을 약속하며 학생들이 해외 대학에서 안정적인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대에 따르면 실용적 응용사회과학 중심 교육기관인 싱가포르사회과학대(SUSS)와 공식 협정을 체결했으며, ‘Impact Challenge’라는 기업가 정신을 기르는 스타트업 단기 프로그램 시행에 뜻을 함께 했다. 대학원 복수학위 시행을 위해서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교환학생을 위해 상호 대학 간 학생들에게 기숙사비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마라공과대(UiTM), 툰쿠압둘라만대(UTAR) 등과도 공식 협정 체결을 통해 각종 인·물적 교류와 교육프로그램,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6월에도 전북대는 조기환 연구부총장이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을 찾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미래 협력을 논의했으며, 전북대의 비대면 대학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재백 교학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 교육 자체를 세계와 공유하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아시아에 주요 대학들과 교육연합체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시아 대학들과의 자매결연을 확대해 우리학생들이 세계 속 인재로 커나가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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