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LINC3.0사업단,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 융합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가져
김주원
kjw@dhnews.co.kr | 2022-08-08 10:56:20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서대 LINC3.0사업단은 8일 전북대와 우석대, 대전보건대, 대구한의대 LINC3.0사업단 등 7개 기관 연합으로 제1회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 융합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비대면 Zoom(줌)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상은 공벤션팀 ‘샌드위치가 어디 위치?’, 카르페 디엠팀 ‘곡식창고에서 꺼낸 친환경 비빔화장품 <원데이 비빔필링 패드>’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는 WHAT do you 원팀 ‘위드케인 (with cane)’, 망형지우팀 ‘닥터 고흐 (우울증 및 심리 미술치료를 위한 그림 분석 AI)’, 편의맞춤팀 ‘우울증을 앓고 있는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맞춤형 무인자율주행자동차’ 등이 차지했다.
한서대 김현성 LINC3.0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일반대·전문대 간의 경계를 넘고 인문사회분야와 이공계분야 학생 간 협력으로 전국 대학 간에 ‘건강한 경쟁’을 즐겼다”면서 “기대를 뛰어넘는 창의성과 협업으로 좋은 성과를 내보인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더 멋진 지적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을 총괄한 건국대 이상엽 교수는 2학기에는 “더 많은 대학에서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일환으로 융합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학생들의 융합적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주관기관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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