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제2회 전국 고교생 요리·제과 경연대회 열어

미래 요리사 발굴 및 요리·제과 인재 양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08 09:47:23

제2회 영남이공대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5일 제2회 영남이공대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과 글로벌외식산업과가 주최한 경연대회는 요리와 제과에 재능 있는 고등학생들을 발굴하고, 진로상담을 통한 영쉐프와 영파티시에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4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해 요리부문과 제과부문에서 창작 파스타와 창작 마들렌을 주제로 창의적인 요리들을 선보였으며, 진량고등학교 임광민, 수성고등학교 홍가영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1시간 동안 창작 파스타는 1인분 1접시, 창작 마들렌은 1인분 4조각의 조리를 마쳤으며, 심사위원 3인이 맛과 전문성, 표현성, 창작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잠재력을 가진 미래의 쉐프와 파티시에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실력을 쌓고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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