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캠퍼스엔 여름밤 낭만 가득

주민과 함께 즐기는 버스킹에 열대야 잊어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8 08:59:14

지난 4일 충북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버스킹 공연.

충북대학교 캠퍼스가 열대야를 잊었다.


어둠이 내린 캠퍼스 곳곳에 예쁜 조명이 하나둘 켜지고 빛과 빛 사이를 아름다운 선율이 가죽 채웠다.


충북대는 지난 4일 저녁 정문 앞 야외무대에서 재학생들이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대학 구성원을 비롯해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버스킹은 방학에도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과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에게 ‘무더운 여름을 함께 이겨내고 여름밤의 추억을 나누자’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은 관객들은 앵콜을 외치며 큰 박수를 보냈다.


이번 버스킹 무대는 12일 충북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북대 TV(https://www.youtube.com/user/CBNU1)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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