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천리포수목원과 업무협약
연구 분야 고도화·전문인력 양성 적극 협력키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5 16:30:05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물자원이 식재된 천리포수목원과 대학이 공동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뜻을 모았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산업과학대학이 지난 3일 태안 천리포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대와 천리포수목원이 연구분야 고도화와 산업과학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성사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수·연구·수업 등에 필요한 시설, 장비의 원활한 이용과 편의 제공 ▲학생 현장학습, 인턴십 활동 및 인적교류 ▲식물유전자의 수집과 교류,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자문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체 면적이 57.93ha에 이르는 천리포수목원은 호랑가시나무와 목련, 동백나무, 단풍나무, 무궁화 5속을 중심으로 1만3200여 품종의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물자원이 식재돼 있다.
이영진 산업과학대학 학장은 “산업과학대학의 특성화와 기술력을 발휘해 두 기관이 윈윈하는 맞춤형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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