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K-MOOC 최우수 강좌 블루리본에 2년 연속 선정

'이공계 학생을 위한 핵심반도체 개론'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05 09:55:11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인하공전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은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공계 학생을 위한 핵심반도체 개론'(엄우용·이선우 교수)이 2년 연속 블루리본 강좌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공계 학생을 위한 핵심반도체 개론은 이공계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반도체의 기본 물성과 캐리어 운동, 반도체 기본 공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좌로, 전문대학이 운영하는 강좌로는 올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강좌는 2020년 K-MOOC에 신규 등록된 후 2년 연속 최우수 강좌에 꼽혔다.


인하공전은 지난 2017년부터 전문대학 최초로 K-MOOC에 강좌를 등록해 왔으며, 현재까지 스크래치와 스마트코딩, 문화관광상품의 이해, 하수관로 조사 및 정보 구축, 조명디자인, 이공계 학생을 위한 핵심 반도체 개론, 누구나 할 수 있는 AI 머신러닝, 객체지향형 도면해독, 공간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등 8개 강좌가 선정돼 현재 7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학점은행 과정에는 문화관광론 1개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항공사 취업을 위한 미래 항공운송산업의 이해, 비기너 크리에이터를 위한 LED·LCD 디스플레이와 센서 활용, 와인과 테이블매너 등 3개 과정이 추가로 선정돼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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