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진로 특강’
졸업생 강사들이 실용적인 눈높이 교육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4 10:53:24
“한국에서 이런 일자리는 어때?”
창원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이 4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진로 특강’을 열었다.
졸업을 앞둔 이들에게 외국인 맞춤형 취업‧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특강에서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 중심 강사들이 각각 현지어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졸업생 강사를 통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레 민 후옌(국제관계학과) 학생은 “진로분야에 대한 자기계발과 관련한 선배 강사의 경험사례가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팜반풍(기계공학과) 학생은 “희망하는 직업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창원대 관계자는 “한국에 있는 많은 유학생들이 전문적인 진로 및 취업 교육을 받을 기회가 현실적으로 적기 때다”며 “이번 진로 교육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 발전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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