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안경 나눔' 재능기부
원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04 10:07:0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동대학교는 지난 3일 원주시와 원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 눈건강 증진을 위해 사랑의 안경나눔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경동대에 따르면 이번 봉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맞추기 힘들었던 장애인 50명이 도움을 받았다.
봉사활동은 예진과 문진을 통한 눈건강 파악, 눈건강 불편 해소와 교육, 굴절검사로 안경 처방, 처방에 따른 안경 조제와 전달 등으로 이뤄졌다. 경동대 안경광학과 실습실에서 조제된 안경은 해당 지역주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했다.
안준홍 안경광학과 봉사동아리 회장은 “교정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오래 돼 맞지 않는 안경을 착용한 분이 많아 놀랐다”며 “보건의료인으로서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건네는 안경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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