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제로캠퍼스' 선정...일회용품 줄이기 나서
일회용품 폐기물 저감 위한 캠페인 나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03 13:47:4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제로 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의 ‘제로 캠퍼스’로 선정돼 캠퍼스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립대 총학생회는 지난 6월 28일 제로캠퍼스 선언을 시작으로 일회용품 저감 구호가 적힌 푯말을 부착하고 총학생회 집행부 플로깅을 추진했으며, 지난 달 26일에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플로깅을 실시하는 등 일회용품 저감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류창현 총학생회장은 “교내에서 줍깅(플로깅), 다회용품 인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을 통해 환경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마음을 갖자”며 “친환경 포럼을 열어 서울시립대 학생들과 제로 캠퍼스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법을 토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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