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신소재공학부 연구력 “공인”
학부·대학원생 등 주요 학술대회 휩쓸어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3 13:43:41
영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의 뛰어난 연구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 열린 주요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4회 등 각종 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연구력을 자랑하고 있다.
3일 연남대에 따르면 지난 6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모두 4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서 1만4000여 명이 참가해 630건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학술대회에서 영남대 대학원 신소재공학과 최한승(석사 4기) 씨가 구두발표 부문 최우수상, 신소재공학부 4학년 김민우 씨 등 12명의 학부생들이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부생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주변에 버려지는 자기장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소자의 디자인과 최적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영남대 대학원 신소재공학과 강민지(석사 3기) 씨와 학부 4학년 이상민 씨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목포 신안비치 호텔에서 열린 2022 엔지니어링 세라믹스 심포지엄에서 각각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들 연구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사용되는 알루미나를 국산화하여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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