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농식품 온라인판매 교육

지역 업체 대상 ‘스마트 스토어 입점’ 강의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3 10:07:19

공주대 외식상품학과가 지난 2일 농식품 경영체를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입점하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판매 시장이 급속도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 식품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지역 농식품 경영체가 급변하는 식품 소비 트렌드를 따라가기에 한계가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공주대학교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온라인 판매 교육에 나섰다.


공주대 외식상품학과는 지난 2일부터 국립대학 육성사업 충청권 농식품 경영체 상품 리뉴얼 및 온라인 플랫폼 입점 역량강화 교육의 하나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입점하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 국립대학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농식품 경영체가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품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교육 내용은 농식품 경영체를 위한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정책, ▲충남 6차산업 사업추진전략 및 사업안내, ▲농산물 스마트 스토어에 대한 이해, ▲스마트 스토어 상품 등록, 수정 및 운영관리,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한 상품, 레이아웃 디자인, ▲소비자의 입소문을 만드는 상품기획, 모바일 스토어 운영관리, ▲모바일 스토어 운영관리 및 고객 혜택 전략, ▲스마트 스토어 발표회 및 자문 등으로 구성했다. 강의와 함께 실습교육 운영과정도 진행해 기대효과를 높인다.


교육은 충청권 농식품 경영체 대표 또는 사무국장 대상으로 이론과정 2시간, 실습 18시간 등 20시간이다. 2일부터 9일까지 공주대 사업과학대학 본관 컴퓨터디자인 시뮬레이션실에서 진행된다.


강경심 교수는 “지역 농식품을 소비시장 맞춤형 상품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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