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칠곡을 인문도시로”
2022 인문도시지원사업 최종 선정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2 16:26:47
대구가톨릭대학이 경상북도 칠곡의 인문학적 자산을 새롭게 발굴하고 지역민들과 공유한다.
‘공간, 사람, 세대를 잇는 인문도시 칠곡 브릿지(Bridge)’ 사업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도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대구가톨릭대는 2025년까지 국비 4억 2천만원을 수주해 칠곡군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연구와 교육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구가톨릭대와 칠곡군은 지난달 14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문도시지원사업단장은 인문학과 최원오 교수가 맡았다. 한국어교육학과 박진욱, 심리학과 박은영, 수학교육과 김수철, 시각디자인과 정보민 교수가 사업단에 동참한다.
최원오 사업단장은 “대구가톨릭대가 전국에서 유일한 인문학 대학원인 ‘유스티노자유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대학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문도시지원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인문자산을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지식의 대중화를 이루는 것으로 목적으로 한다. 올해 공모에선 대구가톨릭대를 포함해 전국 6개 대학교가 선정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