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총학생회·교직원,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나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공존하는 다양한 사업들 확대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02 14:01:57

강원대 제55대 ‘대로’ 총학생회와 교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는 제55대 ‘대로’ 총학생회와 교직원 40명이 2~3일 춘천시 사농동 일대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대 제55대 ‘대로’ 총학생회와 농정국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주관하며, 참여학생과 교직원은 춘천시 사농동 일대 22개의 비닐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 줄기 유인, 양액배지 이동, 토마토 수확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원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실시하고, 온열사고와 안전사고 예방 등 교육을 통해 안전한 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김용신 총학생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공존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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