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SW 미래 인재 양성한다
인천진산과학고교와 SW 교육 활성화 협약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2 13:30:23
인하대학교가 소프트웨어 미래 인재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2일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와 SW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역량을 가진 창의적 SW 융합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사업단과 인천진산과학고는 협약에 따라 ▲ AI·SW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코딩(Programming Coding) ▲ AI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 메타버스(Metaverse) 이해 및 제작 ▲ 프로그래밍 언어(Programming Language) ▲ 각종 탄소중립을 위한 SW 활용교육 등 체험 중심 교육프로그램을 향후 8년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및 인공지능학과의 교수진이 현직 교사들에게 SW 교육 강화를 위한 멘토링도 진행한다.
앞서 인하대는 지난 4월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어 ‘SW가치 확산을 주도하는 CENINHA(센인하)’를 모토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SW 역량 강화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대학의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지역 내 고등학생들에게도 적용, 확산하겠다는 것이다.
권장우 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인천에서 유일한 SW중심대학으로서 인천 지역의 소프트웨어,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에너지 신산업 부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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