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이색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2 11:40:38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 바다에 인문학을 입힌다.”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지난 7월 31일 부산 기장군 일대에서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연극의 현장을 직접 찾았다.


해동용궁사, 죽성 드라마세트장 등을 돌며 박윤희 소요유 출판사 대표의 강연이 곁들여졌다.


기장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사할린의 바다’도 감상했다.


오는 20일에는 부산 성지문화원의 결혼 이민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최은화 성지문화원장의 강의와 울산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경대 HK+사업단은 부산 지역의 특색인 바다와 인문학을 접목한 도시락해역인문축제, 청소년 해역인문학, 부경해역인문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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