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2022 SeoulTech 창의틔움스쿨’ 운영
노원구 초등학생 대상 전공 체험수업 실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02 10:19:0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 도예학과가 여름방학을 맞아 노원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SeoulTech 창의틔움스쿨’을 통한 도예교육을 실시한다.
2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2017년부터 매년 하계·동계방학에 실시하고 있는 ‘SeoulTech 창의틔움스쿨’은 교육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하나로, 노원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과기대 학생이 미술, 과학 등 전공체험수업을 여는 지역사회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지역 돌봄 프로그램이다.
이번 도예 교육 프로그램은 흙으로 나만의 도넛 만들기, 자연물을 담은 접시 만들기 등 2개 과정으로 이뤄지며, 지난 26일부터 오는 4일까지 총 6회 운영하고 있다.
김대용 도예학과 교수는 “서울과기대 도예학과만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도예학과 교수진의 기존 작업을 기초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니 많은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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