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입학정보]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4 12:02:38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학기술 선도대학


한국공대 자이로게이트

1997년 산학협력을 위해 정부가 설립한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지난 3월, 한국공학대학교(이하 한국공대)로 교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해 디지털 대전환, 그린에너지 시대를 선도하는 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공대는 개교 25년 젊은 대학으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공학인재를 양성하며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업의 니즈(Needs)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이 서로 품고 상생하는 캠퍼스문화를 확립했다.


한국공대는 첫 졸업생을 배출하기 시작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취업 명문 대학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가적 대학’으로 국내외 많은 대학의 모범이 되고 있다.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과기부의 ICT혁신인재4.0사업,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등 정부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 획득과 과기부의 ‘2020년 연구활동지원역량평가’에서 전국 167개 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아 강소대학의 면모를 굳건히 하고 있다.


새로운 교명, 새로운 비전 제시 통해 대학 발전 추진


한국공대는 새로운 비전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학기술 선도대학’에서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독보적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 ▲산학연관 협력 혁신에 도전하는 대학 ▲ESG 기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5대 핵심 부문에 20개 전략과제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국가와 산업의 디지털,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ICT 융합, 첨단반도체, 탄소중립을 특성화 분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공대는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며 산학협력 특성화대학 1위, 국내 공학대학 10위, 글로벌 혁신대학 100위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미래 첨단산업 특화 분야 중심으로 융합전공(TU-다전공제도) 확대 운영


한국공대는 사회변화에 따라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일자리 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학과, 전공들의 경계를 허물고 사회와 산업,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신산업분야 학문 분야(학과)를 결합한 11개의 융합전공(반도체디스플레이융합, 반도체소재, 인공지능융합, 미래자동차, 스마트팩토리, 디지털엔지니어링, 벤처창업, 지능형로봇, 메타버스디자인, 신재생에너지융합기술, 이커머스)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융합전공을 위한 전담대학인 미래대학을 설치했다.


미래대학에서는 융합전공자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기숙사 우선 입주 등의 특전을 부여해 많은 학생들이 융합전공을 이수, 본인만의 경쟁력 있는 전문분야를 구축하고 우수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학 자체 메타버스 캠퍼스 플랫폼 구축


한국공대는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AR/VR 기술을 적용한 메타버스 공학교육 모델을 개발해 첨단 교육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고 있다.


한국공대는 지난해 국내 대학 최초 메타버스 기반, 가상현실 공학전공 실습실인 FUTURE VR LAB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학기에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을 통해 선도대학의 위상을 정립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캠퍼스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집에서도 대학의 실습수업을 가능하게 해 시·공간의 제약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에는 온-오프라인 호환으로 대학 신입생 대상의 프리스쿨(기초교과) 메타버스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기도 했다.


한국공대의 메타버스 캠퍼스플랫폼은 온-오프라인 활용이 가능한(멀티형)메타버스 클라우드 서버에 구축해 교수-학생, 학생-학생 상호작용이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실제 대학 캠퍼스와 같은 메타버스 환경에서 개인별 개성이 표현 될 수 있는 아바타 설정도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공대 메타버스 캠퍼스플랫폼은 비전선포식에서 시연돼 산업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산학협력 분야에서도 메타버스를 구현해 대학과 기업이 개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데이터와 경험, 인력, 자료, 인프라를 산학공유체계로 구조화하고 운영하는 ‘메타버스 산학협력 공유 플랫폼’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체 모집인원의 82.2%인 1370명 수시 선발


한국공대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전체 1666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수시에서는 1370명(82.2%)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전형별 모집인원으로는 논술(논술우수자) 300명,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 298명, 학생부교과(특정교과우수자) 180명, 학생부종합(실천인재(서류)) 190명, 학생부종합(창의인재(면접)) 130명, 학생부교과(농어촌학생) 55명, 학생부교과(특성화고교졸업자) 20명,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 77명, 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 120명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입시전형 주요내용은 인공지능학과 신설과 기계설계공학과가 기계설계공학부 기계설계전공 · 기계설계공학부 지능형모빌리티전공으로 변경됐다는 점이다. 또한 경영학부 산업경영전공은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으로 변경됐으며, 경영학부 데이터사이언스경영전공이 신설됐다. 창의인재(면접)전형의 경우 전년과 달리 2단계에서의 면접 비중이 20%에서 30%로 증가됐다.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80%와 학생부 교과 성적 2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하며, 수리논술을 적용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부터 약술형 논술로 변경해 고교 과정에서 공통으로 다루는 대표적인 개념들에 대한 이해 정도와 정확한 계산능력 · 서술능력을 평가한다. 2023학년도 논술고사부터는 단답형 문항을 추가해 수험생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고사는 수능과 유사한 형태의 교과 논술로, 고교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된다. 문제는 3문항 약술형으로 출제하며, 각 문항별 소문항 4문항씩이다. 시험시간은 80분으로 효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제 범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공통범위인 수학Ⅰ, 수학Ⅱ에서만 출제된다. 논술고사는 수능이 끝난 이후인 11월 27일 일요일에 실시한다.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공학계열의 경우 수능 4개 영역[국, 수, 영, 탐구(사/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합계 7등급 이내, 경영학부의 경우 수능 4개 영역[국, 수, 영, 탐구(사/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합계 8등급 이내다.(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의 경우 1등급 상향)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의 경우 1등급 가산과 탐구 1과목 인정, 영어 반영 등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장치가 곳곳에 있어 수험생 입장에서는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전형이다. 전 모집단위에서 총 29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학년별 가중치 없이 국어·수학·영어·과학(경영학부의 경우 과학 또는 사회) 각 교과별 석차등급 상위 5과목씩을 반영해 산출한다.


학생부교과(특정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중 상위 3개 교과(경영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또는 과학 중 상위 3개 교과) 성적만 반영되는 전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한국공대 대표 전형인 학생부종합[실천인재(서류)]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평가영역은 학업역량(40%), 전공적합성(30%), 인성(15%), 발전가능성(15%) 4개 항목이다.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는 없다.


학생부종합[창의인재(면접)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서류평가 성적 70%+면접평가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평가영역은 전공적합성(40%), 학업역량(30%), 인성(15%), 발전가능성(15%) 4개 항목이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 4배수의 학생을 선발해 면접을 치른다. 수능 최저는 없다.


면접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확인 면접이 2대 1 면접 형태로 10분간 진행된다.



<인터뷰>


한국공대의 수시 전형은 다채롭다. 전형별로 당락을 가르는 핵심 평가요소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꼼꼼하게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김창규 입학홍보처장으로부터 수시모집 특징과 대비법을 알아봤다.


- 2023학년도 한국공대 수시모집 특징은.
“가장 큰 특징은 SW대학 신설이다. 컴퓨터공학부와 게임공학과, 올해부터 새로 신설된 인공지능학과가 SW대학으로 편입됐다. 뿐만아니라 산업경영전공도 경영학전공으로 변경됐으며, 데이터사이언스경영전공이 신설됐다.


전형에서는 교과우수자전형과 특정교과우수자전형의 경영학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으며, 학생부종합 창의인재(면접)전형에서 2단계 면접전형의 비중이 20%에서 30%로 상향됐다. 논술고사에서 단답형·약술형 문항이 추가됐다는 점 또한 수험생들 입장에서 특기할 만한 변화라고 볼 수 있다.”


- 한국공학대 논술고사(TEMS)의 특징은.
“한국공대 논술고사는 크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단답형 · 약술형 논술은 주어진 답안지 내에서 정확하게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관건으로, 인문 논술처럼 장문의 서술보다는 중요한 요점과 수식을 중심으로 나열하는 개조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풀이형 논술은 핵심적인 기본 개념을 이해한 상태에서 약술형 또는 풀이형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논술 문제는 교과서를 활용해 출제하며, 출제 범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Ⅰ, 수학Ⅱ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면 별도의 논술 준비 없이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다. 학생부 교과성적 3~5등급 학생이라면 논술 문제에 쉽게 접근해 풀 수 있다.”


- 학생부종합[실천인재(서류)]전형과 학생부종합[창의인재(면접)]전형의 차이점은.
“두 전형 간의 차이점은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실천인재(서류)]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반면에 학생부종합[창의인재(면접)]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서류평가 성적 70%+면접평가 30%로 선발한다. 면접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실천인재(서류)]전형으로, 다소 부족한 학생부를 면접을 통해 보완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창의인재(면접)]전형으로 지원할 것을 추천한다. 두 전형 모두 복수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두 전형 모두 평가요소는 동일하나 평가요소별 반영비율에 차이가 있다. 학생부종합 [실천인재(서류)]전형은 학업역량(40%), 전공적합성(30%), 인성(15%), 발전가능성(15%) 순으로 반영하며, 학생부종합[창의인재(면접)]전형은 전공적합성(40%), 학업역량(30%), 인성(15%), 발전가능성(15%)의 비중으로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실천인재(서류)]전형은 교내 학업 · 다양한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며 균형적으로 고르게 성장한 학교생활우수형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학생부종합[창의인재(면접)]전형은 자신의 진로 · 전공 분야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열정적으로 해당 분야를 탐색하며 경험과 역량을 쌓아온 탐구형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둔다.”


- 학생부종합(실천/창의인재)전형 학교생활기록부 · 자기소개서 평가기준은.
“학생부종합(실천/창의인재)전형에서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토대로 대학에서의 성장가능성을 평가한다. 지원 서류에 담겨 있는 경험이 학생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경험이 향후 대학생활에 어떻게 긍정적으로 작용할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이때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는 내용을 보충하거나 해당 경험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상보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돼 있는 경험을 활용해 자신의 활동과정, 역할, 배운 점과 느낀 점을 명료하게 서술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유사도 검색 시스템을 이용해 표절 여부를 엄격히 확인하기 때문에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감안해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 학생부종합[창의인재(면접)]전형 면접 시 중점사항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확인 면접은 2대 1 면접 형태로 10분간 진행된다.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확인하는 질문을 한다. 면접 준비를 할 땐 본인이 제출한 서류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답변을 할 때는 결론부터 말하는 게 좋으며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 있는 태도로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자신이 지원한 전공학과의 인재상, 핵심역량,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숙지해 답변에 포함시키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면접관의 시선을 피하거나 말끝을 흐리지 않도록 하고, 블라인드 평가가 이뤄지기 때문에 출신지역과 고교, 부모의 사회 · 경제적 지위 등을 면접 때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1차 구두 경고 후, 반복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해 처리).”


- 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어떤 전형인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대학입학과 동시에 참여기업에 채용 약정돼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3년의 과정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전형이다. 입학하는 학생은 1학년은 수업료 전액 장학(희망사다리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인성(20%), 학업역량(40%), 전공적합성(40%)을 입학사정관 2명이 평가해 5배수의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 면접평가(합 · 불)에서는 면접관 최대 3인이 지원자 1인을 평가하는 15분 이내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직무적합성(50%), 성실성(25%), 공동체의식(25%)을 점검한다.


해당 기업에서 채용확약서를 제출해야만 합격 대상이 될 수 있으며, 1년 과정 이수 후 채용기업과 고용계약을 체결한다. 졸업 시까지 고용계약을 체결한 기업과 고용계약을 유지해야 졸업이 가능하므로 원서접수 시 기업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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