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입학정보]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2-08-01 14:59:10
‘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최초’가 많은 대학
춘강 조동식 박사가 창립해 올해로 개교 112주년을 맞은 동덕여자대학교는 오랜 역사만큼 ‘최초’라는 수식어를 다수 지니고 있다. 동덕여대는 여대의 강점을 살려 ‘여성학센터’를 국내 대학 최초로 건립했으며, ‘여성학박물관’ 개관을 통해 조선시대의 여성유물을 선보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설된 큐레이터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현장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4년제 대학 최초로 실용음악과와 모델과를 개설했으며, 전국 여대 최초의 방송연예과를 개설하기도 했다.
동덕여대는 기존 발전계획인 ‘New VISION 2020+’를 ‘VISION 2030’으로 재정립해 미래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미래의 실용적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지식융합 선도 대학’이 되기 위한 3대 혁신전략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미래사회 수요맞춤형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산학연계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능력을 갖춘 ‘산학협력 혁신’ ▲학생과 교직원 모든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경영 혁신’이 있다.
창의 · 융합형 인재 양성 위한 통합형 교육과정 운영
동덕여대는 2개 이상의 전공을 결합한 연계전공을 개설했다. 복잡하고 다양화된 시대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교육을 선도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의미다.
‘패션마케팅연계전공’은 산업현장에서 패션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경영학과, 국제경영학과, 모델과, 패션디자인학과 과목을 제공한다.
‘글로벌다문화학연계전공’은 한국 사회가 급속하게 다문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조정하고 통합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교내 전공별 특색을 살려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다문화 사회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균형감각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연계전공’은 경영학과, 정보통계학과, 컴퓨터학과, 문헌정보학과 등 4개 학과가 연계해 제공하는 융합교육과정이다. 빅데이터 기획과 분석, 활용 전반에 대한 지식과 소프트웨어 기반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융합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빅데이터 관련 사회적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동덕여대는 또한 백세시대를 맞아 공공기관, 민간기관, 학교교육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는 ‘평생교육 연계전공’과 정부를 포함한 공공부문에서 관리적 효율성이 강조됨에 따라 다양한 전공의 교과목들을 체계적인 하나의 전공으로 묶은 ‘공공인재 연계전공’도 개설·운영하고 있다.
ARETE 역량기반 교육체계 구축
학생 핵심역량 · 전공역량 관리…체계적 성장 지원
동덕여대는 학생 역량 통합관리 프로그램 ‘ARETE 포트폴리오’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핵심역량과 전공역량을 체계적으로 쌓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활에 필요한 역량진단, 진로탐색, 비교과프로그램의 신청과 관리, 교수 상담, 진로·심리·학습상담, 취업준비와 채용정보 탐색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교과과정 이외 대학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의 통합적인 관리를 돕는다. 교내의 각종 프로그램 정보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일괄적인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 학생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활동이 자동으로 입력·저장돼 자신의 이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 2019년 I 유형 자율협약형 대학 선정
동덕여대는 2019년 Ⅰ유형 자율협약형 대학으로 선정돼 3년의 사업기간 동안 100억원 이상의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의 ‘기본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덕여대는 대학의 ‘VISION2030’ 중장기 발전계획 실현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계획의 주요전략과 과제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 산학협력, 기타 혁신전략과 연계해 ▲미래형 융합교육 체계 및 학사제도 혁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정착 ▲실용적 융합교육을 위한 대학 구성원 역량 개발 프로그램 강화 ▲산업연계 취·창업 역량 강화 ▲글로벌 소통 강화 ▲학생중심 학습환경 디자인의 6개 프로그램을 대학의 혁신전략으로 설정하고 있다.
서울지역 ‘유일’ IPP형 일 · 학습병행제사업 선정…91억원 지원
동덕여대는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2018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신규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5년간 총 91억원을 지원받으며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동덕여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강소기업 맞춤수요에 적합한 분야 특화, 여성인재 양성을 통한 고용률 증대, 여성인재의 산업수요 미스매치 해결, 신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 운영 등 4대 전략을 목표로 운영된다. 동덕여대는 이를 바탕으로 지성과 덕성을 갖춘 여성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여대 최초 LiFE사업단
동덕여대는 여대 최초로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LiFE지원사업(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LiFE지원사업은 선취업-후학습을 활성화하고, 성인학습자(미래인재융합대학 소속 학생)의 자기계발을 독려하는 사업이다.
동덕여대는 ‘2018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선정 이후 2019년 다년도 사업에 진입해 2023년 6월까지 교육부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2018년 8월 학과형 사업에서 시작해 2020년 7월부터 단과대학형으로 지원을 받으면서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의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교내·외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성인학습자 친화적인 평생교육 체제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원내 980명 선발…학생부위주, 실기/실적위주 등 8개 전형 운영
동덕여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내 98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위주, 실기/실적위주, 기타(재외국민과외국인 특별전형) 등으로 총 8개의 전형이 운영된다.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동덕창의리더전형, 고른기회전형Ⅰ·Ⅱ,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실기/실적위주전형은 실기우수자전형과 특기자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모집단위명, 학과 → 전공으로 변경
올해 동덕여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제개편에 따라 기존의 모집단위명이 학과에서 전공으로 변경된 점이다. 동덕창의리더전형 회화전공, 패션디자인전공, 시각&실내디자인전공 및 특기자전형 체육학전공은 올해부터 모집하지 않으며, 해당 인원은 실기우수자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동덕창의리더전형 등 281명
학생부종합전형은 동덕창의리더전형, 고른기회전형Ⅰ·Ⅱ,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총 281명을 선발한다.
동덕창의리더전형은 인문자연, 디자인, 미술계열로 구분해 계열별로 각각 167명, 4명, 6명을 모집한다.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면접은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서류 확인 면접이다. 제출한 서류상의 활동들에 대해 꼼꼼히 점검해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
고른기회 특별전형Ⅰ·Ⅱ는 각각 12명씩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서류 100% 일괄합산 전형으로 변경돼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학생부에 기반한 자기소개서가 예년보다 더욱 중요해졌으며, 전공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어필하는 것이 좋다.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은 미래인재융합대학에서 총 80명을 모집한다. 평가방법은 서류평가 60%, 면접 40%다. 면접에서는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학생부교과, 464명 선발 ‘수능 최저’ 적용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생부교과성적 100% 전형으로 총 464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의 경우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반의 합격자 성적분포를 보였으며, 통합 6년제 전환에 따른 신입학 선발로 관심을 모았던 약학과는 평균 1.3등급 정도로 나타났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2개 영역(탐구는 사회/과학 2과목 평균)의 합 7등급 이내(영어영역 포함 시 6등급)이며, 약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필수), 탐구(과학 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의 합이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실기우수자전형, 전년보다 49명 증가
실기우수자전형은 총 모집인원이 전년도보다 49명 증가했다. 증가된 모집단위는 회화, 패션디자인, 시각&실내디자인, 체육학, 무용, 모델, 성악전공이다. 체육학전공의 실기고사 방식이 체력 측정이 아닌 작품실연(힙합 · 에어로빅스, 댄스스포츠)으로 변경된 것을 제외하면 전년도와 동일하다. 학생부교과성적에 비해 실기고사 점수의 실질 반영비율이 매우 높으므로 실기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문학(문예창작전공), 방송연예(방송연예전공), 모델(모델전공) 특기자를 선발한다. 모집단위별 세부지원 자격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본인이 해당하는지 살펴본 후 지원해야 한다. 문학특기자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4개 영역 중 2개 영역(탐구는 사회/과학 2과목 평균)의 합이 8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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