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ST나눔공헌단, 네팔 비대면 해외봉사 프로그램 열어
교육봉사 역량 강화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봉사 체계 구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27 15:13:1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네팔 비대면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이번 해외봉사는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네팔 현지 휴교령으로 중단됐던 비대면 해외봉사의 후속활동으로 현지 휴교령이 해제됨에 따라 이뤄졌다.
해외봉사에서는 서울과기대 학생 5개팀이 각자 전공과 연계해 사전에 제작한 교육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네팔 현지 스텝과 카트만두대학 한국어과 대학생 16명이 팀을 이뤄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바람과 공기의 이동 원리를 알 수 있는 꿀벌 진공청소기, 클레이를 이용한 전통 노리개, 에너지 전환을 배우는 밀가루전지, 풍력 자동차,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등 전공과 연계한 주제로 이뤄졌다.
김주한 서울과기대 ST나눔공헌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진행상 어려움이 많았던 해외봉사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추진함으로써 해외봉사 프로그램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지속가능한 해외봉사 프로그램 구축과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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