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아쿠아 사이언스 페스티벌 연다
우주와 강, 과학과 호수, 별과 하늘 주제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27 13:55:2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자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오는 28~31일 충주호수축제가 열리는 중앙탑사적공원 일원과 호암공원 생태전시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 2022 아쿠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충주시와 한국교통대가 운영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북도가 지원하는 ‘2022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사업’에 충주시가 선정됨에 따라 충주시 대표 과학문화축제를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를 알리기 위해 열린다.
축제 장소 3곳에서는 우주와 강, 과학과 호수, 별과 하늘을 주제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객 누구나 전시관람과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는 이동형과학관버스와 운석체험, 과학마술체험이, 호암공원 생태전시관 일원에서는 아쿠아보트 레이싱대회와 수생태 생물 전시·체험, 형광아트, 생활과학교실 체험, 자연생태 만들기 체험, 버스킹 등 문화공연이 각각 열린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오는 30~31일 무료관람을 통해 이태형 관장의 천문강연과 별자리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다. 누구나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행사장으로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교통대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사업단장 박병준 교수는 “올 여름 충주시민들의 기억에 남는 충주시 대표 과학문화축제를 통해 다양한 과학문화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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