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호남권 우수창업자 전방위 지원

호남권 창업중심대학 우수창업자 85명 선발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27 13:27:01

전북대 캠퍼스 전경.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가 창업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창업자에 대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27일 전북대에 따르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이 사업은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대학을 케이(K)-유니콘 기업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권역별 1개씩 총 6개 내외를 지정해 5년 간 400억원을 투입, 창업 예비단계부터 초기, 도약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이 사업의 핵심인 창업 사업화 지원을 위해 예비창업패키지 40명과 초기창업패키지 25명, 창업도약패키지 20명 등을 선발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호남권 우수 창업자 지원을 위해 62억원의 창업사업과 자금을 투입하고, 창업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전북대는 특히 이 사업이 우수 창업자 발굴뿐 아니라 지역 유관기관과 출연기관들과 연계를 통해 창업 네트워크 인프라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 창업자들에게는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글로벌 진출 솔루션에 대한 특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호남권 창업중심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성공적인 스타트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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