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55·56기 원우회, 5천만원 '쾌척'

1994년부터 기수별 기부문화 정착, 총 30억6000만원 기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22 15:16:31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55·56개 원우회 관계자들이 중앙대에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앙대학교는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55·56기 졸업생들이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을 쾌척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앙대에 따르면 55기 원우회는 3000만원, 56기 원우회는 2000만원을 각각 대학에 기부했다. 원우회는 지난 1994년부터 기수별 기부를 해 현재까지 대학에 전달한 기부금은 30억6000만원에 달한다.


김성란 55기 원우회장은 “중앙대에서 경험한 최고위정책과정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됐고, 오늘의 자리 역시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 될 것”이라며 “모교가 지금보다 더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55기와 56기 원우회가 보여 준 화목한 모습들을 통해 최고위과정이 갖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행정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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