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 개소

본격적인 인천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사업 나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22 14:28:42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 개소식' 모습.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는 지난 21일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인천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인하대와 코나아이, 인천시민재단이 손을 잡고 설립한 인천지역 최초의 대학 부설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다. 센터는 대학의 인프라를 공유, 확산시켜 인천 청소년 진로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인하대 사범대학 산하에 설립됐다.


센터는 오는 8월 19~20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대규모 진로박람회 With-I 진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또한 대학 전공 기반 진로체험 및 진로특강과 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과를 탐색하고, 진로정보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한다.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지원사업, 소외지역·계층을 위한 진로지원 프로그램,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사교육 등 연중사업도 실시하며, 청소년 진로교육 내실화와 공공재로서 대학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이 꿈을 이뤄나가는데 길잡이가 돼줄 것”이라며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양질의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진로탐색과 적성 개발의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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