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2022 과학특강’ 운영

층북지역 고등학생 대상, 이공계 인재 양성에 기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22 09:58:46

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충북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2022 과학특강' 모습.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자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충북과학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자와 소통하는 ‘2022 과학특강’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2022 과학특강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지속발전 가능한 맞춤형 콘텐츠 보급을 통해 쉽게 과학기술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특강은 지난달 제천여고를 시작으로 충북도내 6개 고교에서 다양한 주제의 과학강연이 열렸으며, 오는 11월까지 청주고 외 9개교 학생들과 함께 할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 회장인 김용은 박사(충북대 명예교수)는 '방사광 가속기와 방사광을 무엇을 쓸까’ 주제 특강에서 방사광가속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과학적 소양 함양과 과학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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