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중앙도서관, ‘책 쓰기 프로젝트’ 마련

"책 만들어 내는 도서관으로 거듭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20 13:09:1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중앙도서관이 지난해에 이어 책 쓰기 프로젝트 2기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8월 2일~9월 7일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 프로젝트는 거점국립대 도서관이 역할을 다하고 지역과 동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판의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6주 만에 자신의 책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춘문예 등단 작가가 글쓰기 방법에 대해 직접 알려주고, 1대1 피드백을 통해 원고를 완성해 100% 출판을 보장한다.


책 쓰기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2~28일 전북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출판 도서 1책이 제공되며, 학부생들에게는 큰사람포인트가 주어진다.


정안성 도서관장은 “전북대 도서관은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책 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전북대 도서관이 책을 보관하는 도서관에서 책을 만들어 내는 도서관으로, 양방향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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