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GTEP사업단, 미국 박람회서 지역 기업 수출 지원
지역기업 제품 수출 성사…30여건, 8840달러 성과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7-18 14:42:49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북대학교는 전북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최근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기업 제품의 수출을 성사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사업단 학생들은 지난 12~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전시회에 산학협력 기업인 ‘sm’과 참여해 마케팅 활동을 했다.
코스모프로프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9번째 열리는 뷰티 박람회로, 전 세계 4곳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전시 중 미국에서 열리는 뷰티 전시회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5만명이 넘는 참가자들과 10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박람회에는 전북대 GTEP사업단 청년무역전문가인 박세희·최미소(이상 무역학과)씨가 참가해 현지 시장조사와 부스 설치 및 전시, 해외 바이어 상담, 샘플 판매 등 박람회 준비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 기간 중 30여건의 수출 상담을 했고, 샘플 현장 판매로 1345달러의 수익을 얻었으며, 8840달러 이상의 계약 상담을 성사시켰다.
박씨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 한국 대표 K-BEAUTY 브랜드로 참여해 기쁘다”고 밝혔으며, 최씨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직접 협력업체의 수출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 전북도, 전주시가 지원하는 글로벌 무역인재양성사업으로, 매년 35명 안팎의 학생을 선발해 외국어특강과 무역이론 및 실무교육, 박람회 참가 등 무역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수출유망기업의 국내외 박람회에 참여해 통역과 수출 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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