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국내 체류 유학생 대상 ‘힐링 스테이 프로그램Ⅳ’ 제공
‘원데이 쿠킹클래스’와 ‘한복 인형 방향제 만들기’ 등 구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18 13:21:4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여름방학 동안 국내 체류 중인 유학생들이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무료함과 심리적 위축현상을 이겨내도록 하기 위해 힐링 스테이 프로그램Ⅳ(HSP)를 운영한다.
18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HSP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입국한 유학생들이 자가격리되는 동안 심리적 안정과 유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처음 도입해 방학 때마다 운영했으며, 이번에는 4번째다.
HSP는 오는 20일 진주시 대평면 소재 물사랑 교육농장에서 열리는 ‘원데이 쿠킹클래스’와 28일 GNU 컨벤션센터에서 풀잎 문화센터 소속 강사가 진행하는 한복 인형 방향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여름방학 기간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학부·대학원생이며, 각 프로그램 참여학생은 20명이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여러 사정으로 본국에 다녀오지 못하고, 국내에 머무는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방학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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