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약대 글로벌신약연구소,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 사업 선정

최대 9년 동안 정부출연금 70억 지원받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18 11:27:5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교육부의 2022년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에 선정됐다.


18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약학대학 글로벌신약연구소는 이 사업 선정으로 최대 9년 동안 정부출연금 70억원을 지원받아 알로스타시스 부하 제어 기반 암질환·정신질환·감염질환의 신규 치료제 개발 연구와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 연구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에는 6명의 약학대학 전임교원이 참여하며, 1세부과제에서는 알로스타시스 과부하에 의한 암·정신·감염질환의 발병과 제어기전을 규명하고, 2세부과제에서는 3개 질환에 대한 알로스타시스 부하 조절 타겟과 제어물질 발굴 플랫폼을 확립하게 된다.


이정미 글로벌신약연구소장은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을 통해 글로벌신약연구소가 알로스타시스 부하 통합연구 전문의 첨단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수준의 연구소로 도약할 것”이라며 “3개 질환의 제약분야 R&D(연구개발)를 선도하고, 우수 신진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경기지역 거점 연구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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