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1 K-MOOC 연차평가서 최우수강좌 선정

4개 강좌 블루리본에 선정돼 운영기관 중 최다 선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15 14:23:56

2021 K-MOOC 강의 중 블루리본으로 선정된 성신여대의 4개 강좌 장면.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2021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기관 평가에서 블루리본 등 최우수강좌에 선정됐다.


15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평가에서 최우수선정 강좌와 블루리본 강좌에 8개가 강좌가 선정됐다.


블루리본 강좌는 K-MOOC 운영위원회가 강좌 수 비중, 대계열별 강좌 수 비중 등을 감안해 선정하며, 올해는 15개 대학 30개 강좌가 선정됐다. 성신여대는 이 중 협약강좌 2개와 협약 종료·자율참여강좌 2개 등 4개 강좌가 블루리본에 이름을 올려 운영기관 중 최다 선정됐다.


선정된 성신여대의 블루리본 강좌 중 협약강좌는 심리학과 이정윤 교수의 ‘현대인의 정신건강’, 영어영문학과 윤태진 교수의 ‘인문·사회계열 전공생을 위한 Python 입문’이 각각 채택됐다.


협약 종료·자율참여 강좌에서는 한문교육과 김용재 교수의 우리문화 속의 한자어, 음악치료학과 강경선 교수의 음악은 왜 치료적인가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소현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설득의 과학, 김연식 법학부 교수의 헌법, 갈등 해결의 코드가 각각 최우수강좌로 선정됐다.


한편, 성신여대는 지난 2016년 K-MOOC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22개의 누적 강좌를 개발·운영하면서 매년 질 높은 원격강좌 개발과 운영은 물론 평생학습과 직업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성신여대의 우수강좌들은 K-MOOC 홈페이지(http://www.kmooc.kr/)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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