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2 태국 국제 도그쇼 챔피언 타이틀 3개 획득
선수단 6명 전원이 각 부문에 총 102차례 입상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14 13:38:0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암대학교는 ‘2022 태국 국제 도그쇼(TIDS)’ 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 3개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연암대는 이번 대회에서 ‘꼬똥드 툴래아’ 견종으로 출전한 김미정(동물보호계열 2학년), ‘진도견’ 견종으로 출전한 이영서(동물보호계열 2학년), ‘미니어쳐 오스트렐리안 셰퍼트’ 견종으로 출전한 김모경(동물보호계열 2학년) 씨가 각각 태국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선수단 6명 전원이 각 부문에 걸쳐 총 102차례 입상했다.
연암대는 지난해 10월부터 동물보호계열 한동운 교수와 핸들링 동아리에 소속된 동물보호계열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꾸려 태국 국제 도그쇼 대회를 준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앞서 지난 6월 대구에서 열린 ‘KKF 챔피언쉽 도그쇼·FCI 인터내셔널 도그쇼’에서는 25개 부문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한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다양한 대회가 열리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꾸준한 연습과 훈련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회 출전을 비롯해 적극적인 교육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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