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인천대 등 수도권 대학, 고교 교사 연수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7-13 21:43:1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상명대학교는 입학처가 13일 가톨릭대, 성신여대, 세종대, 인천대와 함께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가졌다고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연수는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으며, 연수는 오는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1부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고교 교육과정의 변화 ▲고교학점제 운영사례와 5개 대학의 ▲2022학년도 입시 결과 발표 ▲2023학년도 전형자료 안내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가 진행됐다. 대학들은 실제 대학에서 평가 시 활용하는 서류평가시스템을 활용해 교사가 평가자의 관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의평가를 종료한 후에는 평가 내용을 공유하고 실제 전형 결과와 비교해봄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진행했다.
장덕호 상명대 입학처장은 “각 대학은 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평가, 운영 등 전반적 상황을 이해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를 충분히 숙지해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내용을 최대한 존중해 평가하고 있다”며 “이 기회가 선생님들의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와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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