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국제교류본부, 2022 파란사다리 미국 현지 어학연수 파견

2021 파란사다리 온라인 참가자 18명과 2022 참가자 15명 동시 파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7-13 12:08:57

한국교통대 대학본부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 파란사다리 사업으로 학생 33명을 미국 어학연수에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여학생에게는 어학수업 지원뿐 아니라 해외대학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진로역량 개발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2021년도 파란사다리 온라인 참가자 18명과 2022년도 파란사다리 참가자 15명을 동시에 미국에 파견한다.


참가자 모두 국내 사전교육을 거쳐 미국 시애틀지역의 에드먼즈 커뮤니티 대학과 피어스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신동민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파란사다리 사업 참가자들의 미국 파견은 코로나 사태 발생 후 대면으로 진행하게 된 첫 번째 현지 연수이기에 더욱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관리는 물론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교통대 국제교류본부는 해외 협력대학과의 논의를 통해 ‘IEP(Intensive English Program), 해외기업·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해외 온라인 기업탐방의 경우 유명 해외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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